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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듣기/번역/다운] 녹황색사회 - サマータイムシンデレラ (한여름의 신데렐라 OST)

하루닷지 2023.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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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녹황색 사회

 

표제곡 '섬머 타임 신데렐라'는 후지TV 2023년 7월기 드라마 '한여름 신데렐라'를 위한 신작곡으로 여름 무대를 테마로 한 러브송. "단지 한여름, 하지만 한여름". 순식간에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바쁘지 않고 감정이 움직여 가는 것을, 무언가가 시작되는 기대감, 그들에게는 츠키모노의 초조감, 그것조차를 넘는 고양감과 함께 느낄 수 있는 1곡.
동 드라마의 삽입곡에 기용되고 있는 「매직 아워」도 수록.

 

【타이업】
■ 여름 시간 신데렐라 : 후지 TV 2023 년 7 월기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주제가 ■ 매직 아워 : 후지 TV 2023 년 7 월기 드라마 "한여름의 신데렐라"
삽입 노래

 

 

 

- 가 사 -

言葉にできない

코토바니데키나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想いは溢れてゆくのに

오모이와 아후레떼유쿠노니

마음은 흘러넘치는데

答えなど出せないまま

코타에나도 다세나이마마

답은 여전히 내지 못하고 있어

波飛沫はぜるような偶然は重なる

나미시부키 하제루요오나구우젠와 카사나루

파도가 터지는 듯한 우연은 거듭되고

こうしてふたりを巡り合わせるの

코오시떼 후타리오메구리아와세루노

이렇게 두 사람을 만나게 하는 거야

そして世界は初めての色に染まる

소시떼 세카이와 하지메떼노이로니소마루

그리고 세상은 처음의 색으로 물들어

もう誰にも止められないほど

모오다레니모 토메라레나이호도

더 이상 누구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始まりは不意を着いた

하지마리와 후이오츠이타

시작은 허를 찔렀어

それでもふたりは恋を取って駆け出した

소레데모 후따리와 코이오톳떼 카케다시타

그래도 두 사람은 사랑을 들고 달려나갔어

何度も思い出すような言葉を探して

난도모 오모이다스요오나 코토바오사가시떼

몇 번이고 떠올릴 수 있을 말을 찾아서

届けどうか このまま熱さが醒めないように

토도케 도우카 코노마마 아츠사가사메나이요오니

부디 닿기를. 이대로 열기가 식지 않도록

やがて迷子の夜すら超えてゆく

야가떼 마이고노요루스라 코에떼유쿠

머지않아 미아의 밤조차 넘어가

はじけた笑顔も

하지케타 에가오모

웃음꽃이 핀 얼굴도

やさしく流れた涙も

야사시쿠나가레타 나미다모

부드럽게 흐른 눈물도

この夏が残してくれたプレゼント

코노나츠가 노코시떼쿠레타 푸레젠토

이 여름이 남겨준 선물이야

魔法みたいな時間に揺れちゃってどうしよう

마호오미타이나 지칸니 유레챳떼 도오시요오

마법 같은 시간에 흔들려버려서 어떡하지?

明日がこれほどに愛おしいのは

아시타가 코레호도니 이또오시이노와

내일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건

これが恋と知った

코레가코이또싯따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ふたりの心をもっともっと近寄せて

후타리노코코로오 못또 못또 치카요세떼

두 사람의 마음을 좀 더 좀 더 가까이 가져가서

なんでも超えられるような気持ちを見つけた

난데모코에라레루요오나 키모치오 미츠케타

무엇이든 넘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을 찾았어

波に乗って このままふたりが溶け合うなら

나미니놋떼 코노마마 후따리가토케아우나라

파도를 타고 이대로 두 사람이 녹아든다면

まるで決められていた運命のよう

마루데 키메라레떼이타 움메이노요오

마치 정해진 운명과도 같아

8月のカレンダー

하치가츠노카렌다

8월의 달력

夏の終わりが近付いた

나츠노오와리가 치카즈이타

여름의 끝이 가까워졌어

胸が騒ぐ

무네가사와구

가슴이 뛰어

やめてまだ終わらないでよ

야메떼 마다오와라나이데요

멈춰. 아직 끝나지 말아 줘

「好き」をまだ伝えていないのに

"스키"오 마다츠타에떼이나이노니

"좋아하는 마음"을 아직 전하지 못했는데

ああ ようやく答えに会えた

아아 요오야쿠 코타에니아에타

아아 드디어 답을 찾았어

鐘が鳴る

카네가나루

종이 울려

始まりの合図がした

하지마리노아이즈가시타

시작의 신호가 울렸어

たまらずふたりは恋を取って駆け出した

타마라즈 후따리와 코이오톳떼 카케다시타

견디지 못하고 두 사람은 사랑을 들고 달려나갔어

なんてことない飾らない言葉が

난떼코토나이 카자라나이 코토바가

별 볼일 없는 꾸밈없는 말이

届けどうか このまま熱さが醒めないように

토도케 도오카 코노마마아츠사가 사메나이요오니

부디 닿기를. 이대로 열기가 식지 않도록

やがて迷子の夜すら超えてゆく

야가떼 마이고노요루스라 코에떼유쿠

머지않아 미아의 밤조차 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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