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작

PICU 소아집중치료실 스페셜 2024 자막 有

하루닷지 2024. 4. 15.
반응형

 

이번 스페셜 드라마에서는 타케시로가 PICU에 배속되어 1년 후의 언덕 병원을 무대로 그린다. 후기 임상 연수로 온 2명의 연수의의 지도를 보게 된 타케시로.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곳이지만, 연수의의 2명은 의지하지 않는 타케시로를 소바카게 해, 「무리하게 좋은 일 말하려고 하지 않아도 돼. 나는 우에노 선생님으로부터 배우고 싶으니까」라고, 불가능한 태도를 취한다.

어느 날, 생후 얼마 안되는 소녀가 반송되어 온다. 공원에 버려져 있던 곳을 통행인에 의해 발견되었지만, 배꼽을 잡히게 된 것이 원인으로 피부가 손상되어 벌와직염(호카시키엔)을 발병하고 있었다. 환부는 적흑으로 붓고, 고열도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수락 후 곧바로 오퍼를 결행. 술후 관리를 타케시로, 면관성(와타누키·리사/기무라 후미노)이 담당하게 되지만, 예단을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 계속… 그런 화살 앞, 리시리섬에서 일어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자매가 반송된다. 10세의 언니, 8세의 동생 모두 중증으로 긴급 오피스가 필요하지만, 오피스실은 1실밖에 비어 있지 않다. 거기서 타케시로는 PICU에의 반송을 지시하지만…

떠난 신생아, 중증을 지닌 자매. 아이들의 생사를 나누는 PICU로, 타케시로와 PICU 멤버들은 각일각을 다투는 현실에 어떻게 마주 갈 것인가. 의사, 소아환아, 그리고 그 가족들의 목숨을 건 인간 드라마를 지켜보고 싶다.

 

반응형

댓글

💲 추천 글